★★KOREAN VERSION★★

 

책소개

아미의, 아미에 의한, 아미를 위한 BTS

방탄과 아미의 케미가 만든 새로운 역사. 방탄이 경이로운 기록을 세울 수 있게 만든 원동력으로 전 세계 언론이 한결같이 지목하는 것은 그들의 팬덤인 아미(ARMY)다. 방탄의 음악과 콘텐츠를 소비할 뿐만 아니라 방탄이 음악에 부여한 메시지를 체화하고 열렬히 전파하는 아미. 그들이 보여 주는 강력한 글로벌 결속력은 이른바 취향의 공동체가 그 대상에 대해 신념에 가까운 열렬한 감정을 공유했을 때 나타나는 결과다.

이 책은 비평적 이론서라기보다는 아미라는 팬덤의 역동이 동시대 문화 지형에 어떤 작용을 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포착하는 일종의 아카이브적 기록물의 성격을 띠고 있다. 아미에게는 그들의 행적에 대한 정리된 기록물로, 아미를 궁금해 하는 이들에게는 ‘아미 본격 해부서’로서의 가치를 지닌다. BTS를 데뷔 6년만에 ‘세계적’ 아티스트로 만든 아미의 저력, ‘아미 문화’를 통해 우리 사회 각 분야의 바람직한 관계 맺기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저자소개

저자 : 이지행
중앙대학교에서 영화를 강의하며 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이학사, 미국의 칼아츠대학원에서 영화연출로 예술학 석사,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에서 영화이론으로 영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단국대학교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초빙교수, 한남대학교 멀티미디어 학부 전임강사, 연세대학교 강사 등을 지냈다. 박사학위논문은 “파국과 영화: 21세기 영화에 나타난 파국의 감정구조”(2015)다. 포스트휴먼, 영상문화와 현대성의 관계, 뉴미디어 시대의 대중문화 연구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ENGLISH VERSION★★

 

Product Description

 

Title: BTS and ARMY Culture
Author :Jeeheng Lee
Translator: Oul Han, Solbee Park
Publisher : Communicaton Books
ISBN : 9791128815621(1128815621)
266 page/ 128 * 188 mm

 


About This Book

The book starts from the awareness that we need critical discourses on idol fandom.
We need discourses about fandoms because they shape our perception of particular objects, determine evaluations, and influence behavior. Idol fandoms are shrouded in prejudices that envisage troops of female fans who are hell-bent on defending their male star, female fans who are crazily obsessed with a male star, and cult-like hordes of young and immature girls. While the history of idol fandoms is already over 20 years old, and despite the progressed maturity and transformation of fandom culture, the prejudices remain and stem largely from society’s rigid views on women, teenagers, and consumer culture.
Hopefully, this book’s careful observations of the dynamics inside the fandom will underline that it’s time to remove the shallow stigmas that were attached to ido